아래 분들 자리는 잘 잡으셨는데 피스사용 때문에 많은 의견이 있으시네요
저는 피스없이 최상의 네비 자리를 찾았습니다.
계기판 투명 플라스틱에 빨판 붙였습니다. 약간의 굴곡이 있지만 떨어지지 않습니다.
혹시 몰라 스티로폼 같은 것으로 보강을 했고요
안전끈(파란색 끈) 룸미러에 연결해 뒀습니다.
운전석에서 바라보면 냉각수 바늘 가리는데요, 냉각수 바늘 볼 일이 별로 없습니다.
혹 냉각수 온도가 꼭 보고싶으면 고개를 살짝 돌리면 확인 가능하고요, 아니면 엔마에서 표시해주니 기능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참조하세요
출처 : 마티즈 동호회
글쓴이 : 청한(박경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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