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마티즈

[스크랩] 그동안 제가 다이한 사진들 입니다. 몇가지 안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시나불 2010. 3. 12. 15:12

1. 알피엠 게이지

 - 이거 장찾하느냐고 애점 먹었습니다.

첨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카페 다이자료실을 많이 뒤져서 간신히 장착 했습니다.

의외로 올뉴는 장착이 간단하드라고요~~ 자료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저 위치가 좋은지는 몰르겠습니다,. 뒤에 배선도 다 보이고~~ ㅋㅋㅋ 하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2. 천장엠보싱 및 물방울조명

- 무려 약 5시간이나 허비했습니다.

전에 구형이엪에는 하루 꼬박을 하고도 더 했었습니다. 그때는 천장 탈거할때도 고생을 무지 했었는데 필러 3쪽도 다 했었거든요~!

하여튼 그때 보다는 시간은 무척 단축되었습니다.  저 물방울조명만 아니였어도 2시간은 더 단축할수 있었습니다.

조명 배선을 잘못 연결해서 무려 1시간을 더 낭비했습니다. 덕분에 앞 조명에 전구가 8개 짜린데 2개가 나갔습니다. ㅠ.ㅠ 합선된듯

그래도 뒷트렁크가 열려서 천장 빼는데는 고생 안했습니다. 나중에 시간 되면 햇빛가리개하고 필러부분도 레쟈를 붙일 생각입니다.

 3. 라세티 프리미어 크락숀

 - 이것도 자리가 안나와서 고생한 것중에 하나입니다. 기존 크락숀을 탈거할수가 없어서 그냥 선 짜르고 사진에 보이는 자리에 어거지로 장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크락숀 울리면 조수석에서 실감나게 들립니다. ㅋㅋㅋ

그래도 전에 비하면 차량 끼어들때라던지 승질 날때 울려주면 속 시원합니다.

 

 4. 시큐리티

 - 카페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실내등에 연결하여 아주 만족한 제품중에 하나죠! 

허나 너무 밝기는 하드라고여~~  그래서 그냥 빨간 점등으로만 사용합니다. 그나마 제일 밝기가 덜해서 만족합니다.

 5. 시트

 - 이거 비교적 공간만 확보된다면 간단히 장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인터넷쇼핑에서 5만원인가 주고 구매한겁니다. 깔끔한 실내가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가능하면 운전석만이라도 리무진시트로 교체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좌석이 너무 불편해서 허리가 아푸더군요~! ㅠ.ㅠ

 6. 나머지 셋트로 구매해서 교체만 한겁니다.

 - 실내등 전구 8발(지금은 2발이 사망함)

  - 트렁크등 (원래 달려있지 않아서 구매후 선 연결해서 장착한것_)

  - 이건 장착전에 찍지를 못해서 그냥 문짝을 촬영한것입니다.

운전석만 창문 자동으로 내려가고 올라가고 하는것입니다. 지금은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시간내서 조수석도 장착할 생각입니다. 한쪽만 되니 불편하네요~~ 조수석은 어짜피 올릴려면 잡고 있어야 하니~ ㅋㅋㅋ

  - 보조제동등도 구멍만 뚤려 있고 달려 있지 않아서 구매후 장착한 제품입니다. 마티즈는 참 이상합니다. 구멍만 뚤어놓고 제품은 안달아노으니~~  한두개가 아니자나요~ 아마도 제가 중고가 아닌 새늠은 삿다면 고사양을 구매했을 겁니다. ㅠ.ㅠ

 

 

 7. 이건 그냥 전체도색후 지붕이 이뻐서 촬영한것입니다.

저렇게 루프만 검정으로 하니 꼭 파노라마 썬루푸 한것처럼 간지납니다. ㅋㅋㅋ

여러분깨도 추천합니다. 근데 총알의 압박이~~~ ㅠ.ㅠ

 

 

출처 : 마티즈 동호회
글쓴이 : 똥쟁이(김기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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